여성의 몸은 생리주기에 맞춰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런 생리주기에 따라 냉도 그 특징이 다릅니다. 

냉 냄새와 색깔에 따른 질병 등을 확인해 보았다면 오늘은 질분비물 냉으로 알아보는 건강과 특징 소개드립니다. 

질분비물냉



냉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생리주기에 따라 변화합니다. 

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에스트로겐으로 냉과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은 거의 비례한다고 합니다. 

생리와냉



질분비물 냉으로 알아보는 건강과 특징 

생리주기와 냉 특징 

* 생리중 

생리중에는 생리혈과 함께 배출됩니다. 이때 난자도 함께 배출됩니다. 


* 난포기 

생리가 끝나고 2~3일후 부터 분비됩니다. 

난포기 전반에는 조금 피가 섞어 갈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양은 적으며 난포호르몬분비량에 맞춰 증가해 갑니다. 


* 배란기 

냉 분비량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무색투명하고 약간 끈적한 물 같은 상태로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 황체기 

점도가 높아지면서 하얗고 탁한 상태가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냉의 분비량은 감소합니다. 생리가 가까워지면서 냄새도 심해집니다. 


* 생리전 

다시 생리량이 증가합니다. 

냄새와 점도도 강해지고 하얗고 탁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중에는 피가 섞이기도 합니다. 



여성건강 냉

◎ 건강할 때 냉 상태 

* 색

무색투명하거나 유백색입니다. 

다만 여러 분비물이 섞여 있어 크림색인 경우도 정상 범이에 들어갑니다. 

속옷에 묻어서 마르면 하얗게 되거나 누렇게 변하기도 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냄새 

거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산성이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생리전에는 피가 섞이면서 냄새가 심해집니다. 


* 양 

나이와 생리주기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팬티라이너로 안심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피로와 스트레스로 일시적으로 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 나이와 냉 관계 

에스트로겐이 활발한 20~30대는 냉 분비량도 많아집니다. 

폐경기에 가까워지면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면 냉의 양도 줄어듭니다. 


◎ 임신과 냉 변화 

임신을 하면 냉에도 변화가 나타납니다. 

임신초기에는 양이 증가하고 끈적거리지 않으며 색이 진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질분비물 냉으로 알아보는 건강과 특징 이었습니다. 

냉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 여성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